외국에서 그 큰집의 살림을 정리하고 오느라 반 죽을뻔한 경험을한 저는미니멀 라이프를 살겠다고 결심을 했건만 여기 샾에 가서 넘넘너무 예쁜게 많아서 정말 다 쓸어오고 싶었답니다. 미니멀 라이프를 속으로 외치며 꼭 필요한것만 사가지고 왔어요
양념통 컬러가 약간톤다운 된 컬러인데 카꾸몰 사진에서는 너무 밝게 진하게 나왔네요.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제가 집에 가서 포장을 풀면서
감탄사를 터트리면서 하나하나 열자 신랑이 옆에서 막 웃네요 명품도 아니고 뭐 이런거 가지고 너 표정이 너무 웃기다고... 행복해보여서 좋다네요 전체적으로 보니 매장에서 보는게 훨씬 예쁘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사가시면 후회안하세요 강추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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